2023년 여름, 수원역 인근 주점의 제빙기 쪽 배관을 뚫은 적이 있습니다. 3년 만에 같은 가게에서 다시 제빙기 쪽 역류 연락이 왔습니다. 그때는 전동 스프링 15m로 갈래 배관부터 메인관 합류 지점까지 통수했고(그때 작업기), 이번에는 스케일링 샤프트로 관벽에 붙은 기름 슬러지까지 긁어냈습니다.

이런 상황이셨나요?
- 제빙기·정수기 쪽 배수에서 물이 역류한다
- 예전에 뚫었던 같은 자리가 다시 막혔다
- 술집·식당처럼 기름을 쓰는 주방이다
현장 — 이번에도 제빙기 쪽

역류 지점은 3년 전과 같은 제빙기 쪽이었습니다.
1단계 — 뚫기 전에 배관 내시경부터
뚫기 전에 배관 내시경으로 먼저 안을 봤습니다. 화면 4.98FT(약 1.5m) 지점에 검은 기름 슬러지가 보였습니다.
2단계 — 스케일링 샤프트로 관벽까지

이번에는 스케일링 샤프트로 작업했습니다. 샤프트가 회전하면서 관벽에 붙은 기름 슬러지를 긁어내는 방식입니다.

3단계 — 배수 테스트 후 내시경으로 다시

작업 후 싱크대 물을 틀어 배수 테스트를 하고, 내시경으로 다시 들어가 확인했습니다.


화면 39.45FT(약 12m) 지점까지 들어가 확인하고 마쳤습니다.
원인 — 같은 자리에 다시 쌓인 기름 슬러지
원인은 기름 슬러지였습니다. 제빙기처럼 물을 적게 쓰는 갈래 배관은 흐름이 약해 쌓이기 쉬운데, 같은 자리에 기름 슬러지가 다시 쌓였던 것으로 봤습니다.
알아두면 좋은 점 — 물을 적게 쓰는 배관일수록 물을 흘려주세요
제빙기·정수기처럼 물을 적게 쓰는 배관은 가끔 물을 충분히 흘려보내 주는 것이 가장 쉬운 예방법입니다. 기름 쓰는 가게라면 역류가 오기 전에 점검해 두면 영업을 멈추지 않아도 됩니다.
수원역 인근 주점·식당이라면
수원역 일대 주점·식당 주방 배관 출장합니다. 같은 가게의 3년 전 작업은 수원역 제빙기 배관 작업기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