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은 해가 떠있을 동안은
그래도 날씨가 춥지 않은 거 같은데
해가 떨어지자 마자 급격히 떨어지는
추위에 도저히 적응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배관 역시 마찬가지로 살얼음 같은
추위에 얼어붙어 막힘과 역류에
원인이 되고있습니다.
이런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서는

동파 방지를 위해 물을 조금씩 틀어놓거나,
수도계량기에 찬공기가 들어가지 않게
비닐이나 담요로 꽁꽁 싸 봉인해
미리 대비하는 대처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이런 대비에도 안타깝게도
압도적인 추위 앞에서는 무용지물인데
이번에 저희가 방문한 동탄해빙작업
현장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먼저 현장에 도착해 다용도실에서
물이 역류했다는 말씀을 듣고
이쪽을 타겟으로 해빙기를 가지고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동탄해빙작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해빙기 노즐을 넣어 보았지만
배관 구조가 굴곡져 제대로
문제 지점을 타깃할 수 없었고
스피링을 먼저 넣고 그 안에

노즐을 넣어 해빙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해빙 작업 경우에는 통으로 배관 자체가
얼었을 경우에는 녹는 시간까지
많은 시간이 걸릴 수도 있어
시간과 끈기 싸움이므로 마음을
단단히 먹고 기다려야 했습니다.
긴 시간 끝에 스프링을 넣어 보았고
막혀서 들어가지 않던 스프링이

더 깊이 들어가 뚫린 줄 알고
물을 부어 확인해 보았지만
다시 물이 올라와 타깃을 바꿔
반대로 작업을 진행하고자 하였습니다.
반대로 진행한다는 것은 건물 밖에
있던 오수받이에서 역으로
작업을 진행한다는 것인데
이곳 동탄해빙작업 현장은
나무 장판과 벽으로 가려져 있어

먼저 공간을 확보해야 했습니다.
작업 환경을 조정하기 위해
일단 그라인더를 통해
나무를 잘라내어 오수받이를
확보하고자 했습니다.
살펴보니 위에서 보다는 옆에서
작업하는게 위치상 가까워 보였고
장애물을 처리했지만

장판 밑에 위치해 있어
추운 겨울바닥에 엎드려
맨홀 뚜껑을 열고
안에 상태를 확인했습니다.
해빙 하는 과정에서
배관에 얼어붙고 고착되어 있던
이물질들이 물의 유속을 영향을
받지 않은채 그대도 흘러가
굳어버렸는지 몰라도

많은 기름슬러지, 덩어리들이
육안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제는 동탄해빙작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역으로 스프링을 넣어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계속된 야외작업과 엎드린, 낮은 자세로
계속 진행하려다 보니 허리에
무리가 가 많은 불편함이 있었고,

손이 점점 차가워져 감각이
없어져 갔습니다..
그렇게 고생하여 뚫은 결과
안에 쌓여 있던 이물질들이
흘러내려오기 시작했고
통수 작업이 성공한 것을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정확한 확인 과정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물을 사용해 유입시켜
배수가 잘되는지 확인해 보았고,
문제없이 제대로 흘러가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이번 현장 같이
해빙 작업과 통수 작업을 한꺼번에
진행하는 경우도 있어 겨울에
문의 연락이 많이 와서 다행이긴 하지만
해결하기까지가 많은 시간과 장비, 기술을

요구하기해 어려운 작업을
할 경우가 많습니다.
저희는 해빙기와 통수 장비를 모두
구비해 놓고 있으니 문제가 생긴다면
방치하지 마시고 빠르게 문의하셔서
큰 피해를 보지 않기를 바라며
오늘의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