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82클린입니다.
요즘 크리스마스, 그리고 또 이제는
연말이라 각종 모임, 약속이 만들 텐데
그래서인지 몰라도 상가, 가정집을
떠나서 막힘 문제가 다른 때에 비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좋은 지인분들과 자리를 함께
하는 건 좋지만 무리한 과음과 과식은
분위기와 몸에 건강을 해칠 수 있어

자제하시길 바라며 오늘의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이번에 저희가 방문한 곳은
용인시 처인구에 위치한
중앙동변기막힘 현장으로
변기 물을 내릴 때 물이 쏟아 오르다
서서히 내려다가 멈춰서 안 내려가
변기를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대략적인 상황을 전달받고
서둘러 현장에 도착해
변기를 살펴보았는데
전달받은 사항대로 물이
올라오다가 서서히 내려가는데
마지막에는 꿀렁꿀렁 거리며
물이 튀었습니다.
처음에는 단순 막힘일 수도 있어
수동 스프링을 변기 안에 넣어
작업을 진행했지만

아쉽게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고
다음으로는 흡입기를 사용해
중앙동변기막힘 문제를
해결하려 했지만 이것도
여의치가 않아 안타깝게도
변기를 탈거해야만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일단 변기를 탈거한 이후에
변기와 연결된 오수 배관을
살펴보기 위해 장비를 바꿔

전동 스프링을 넣어
작업을 했는데 어느 지점에서
딱딱한 덩어리에 막혀
스프링이 더 이상 전진할 수 없었고
빼내어서 확인해 보니
오수관이 얼어서 얼음조각들이
중간중간 보였습니다.
16, 22mm 스프링을 사용해도
이 얼어붙은 구간을

뚫을 수가 없었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압세척기를 사용하는데
호스를 온수에다 연결해 강한 압과
뜨거운 물을 사용해서 막힘 구간을
뚫어 해결하려고 시도했습니다.
세척작업을 진행하면서 점차
중앙동변기막힘 문제 구간보다
깊숙이 노즐이 들어갔고
이렇게 막힌 구간을

뚫을 수 있었습니다.
한동안 호스를 오수배관에 넣어
물이 차오르는지 확인했습니다.
오수 배관을 뚫은 이후에는
다시 탈거한 변기를 원위치로
돌려놓아야 했는데
중앙동변기막힘 바닥이
노후되었는지 원래 그런 건지
모르겠지만 타일 기울기가

맞지 않아 배관 주변 바닥면과의
높낮이 단차를 맞추기가
힘들었습니다.
이렇게 수평자, 균형자를 사용해
변기를 되돌려 놓았고
물을 내려 잘 내려가는지
확인했습니다.
다행히 물이 올라오지도,
천천히 내려가지도, 꿀렁대지도 않고
무사히 잘 내려가는 것을 보고

시멘트로 단단히 고정시켜
혹시나 물이 새지 않도록 하였습니다.
이번 현장처럼 추운 날씨에
작업을 진행하게 되면
낮은 온도 때문에 배관이 얼어
막힘에 원인이 되어 문제를
해결하는 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온수를 사용해 해결해서

다행이었지만 만약 해결이
안되었다면 해빙기를 가져와
따로 작업을 진행했어야 해서
작업 시간이 더욱 길어져
힘들었을 겁니다.
만약에 하수배관이 얼어서
문제가 생기신다면
해빙 작업도 따로 하고 있으니
문의해 주시길 바라며
오늘의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