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82클린입니다.
점점 날씨가 쌀쌀해지고 있는데
아직 낮에는 해가 짱짱해 그렇게
춥지는 않은 거 것 같습니다.
딱 나들이 가기 좋은 날씨인데
주말에 가족분들과 다녀오는 건 어떠신지요?
이번에는 아직 때가 아닌 건지 모르겠지만
단풍이 물든 건 못 봤는데 단풍 풍경이

좋은 장소를 물색해 놓았다가 나중에
제대로 물들기 시작할 때
꼭 한번 보고 싶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점점 걷는 횟수가
줄어들고 근육을 쓰지 않으면
몸에서는 필요하지 않다고 해서
자연스럽게 퇴화하게 되는데
좋은 풍경이나 날씨 탓으로 이유를

만들어 가끔이라도 운동을 하시길
바라며 오늘의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저희가 간 곳은 당산역 근처에
위치한 호텔입니다.
이곳에는 한 번도 가볼 기회가 없었는데
일로써 방문하게 돼서 뭔가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직원분께 상황에 대해 자세히 전해 들었는데
객실 화장실에서 물 막힘 현상이
일어나 역류되어 바닥이 물바다 돼
불편함을 겪고 계시는 상황이었습니다.
전해 들은 얘기로 어느 정도 상황에 대해
인지했고 그에 맞는 장비를 챙겨서
구르마에 실어 문제의

영등포 하수구 막힘 현장으로
장소를 이동하였습니다.
현장에 도착해 역류가 진행된 화장실로
이동하였고 세면대 밑에 있는 하수배관을
찾아 살펴보았습니다.
세면대 밑 안쪽에 하수배관이 위치해 있었고
이곳을 확인하기 위해 군대에서

훈련 때 줄기차게 했었던 포복 자세로
기어가 하수배관을 살펴보았습니다.
이럴 경우를 대비해 다음부터는
여분의 옷을 항상 준비해야겠다고
다짐하며 배관 안 상황을 살펴보았는데
빛이 반사되는 걸로 보아

물이 어느 정도 차있는 것을 확인했고
배관 내시경을 통해 좀 더 자세히
배관 속 상태를 알기 위해 내시경을
안에 넣어서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다행히 깊지 않은 곳에 막힘에 원인으로 예상되는
구간이 보였고 이곳을 타깃으로
작업을 진행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내시경 촬영을 토대로 전동 스프링으로
막힌 구간을 뚫기 위해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여러 번 스프링을 넣고 빼고를 반복하였고
세면대에 물을 사용해 배관에 물이
차는지 확인해 보았는데 다행히
이곳 말고는 막힘 문제가 없었는지
배수가 잘되어 물이 차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손쉽게 영등포 하수구 막힘 문제를

해결하고 호텔 직원분께 말씀드려
확인을 부탁드렸고 더 이상이 없다는 것을
입증한 후에 통수 작업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작업으로 더러워진 현장을
깨끗이 치웠고 장비를 챙긴 뒤
유유히 영등포 하수구 막힘 현장을
빠져나왔습니다.

생각보다 빠른 시간에 일을 마쳐
고생한 저를 위해 근처 유명한 빵집에 들려
아이스크림을 사 먹었습니다..
늦은 시간에 도착해 남아있는 빵들이 없었고
그나마 남아있는 것들을 쓸어 담아
가족 몫으로 구매하며 모든 일정을 마치고
집으로 귀가하였습니다!

이처럼 영등포 하수구 막힘과 같이 한 번에
막힘 문제가 해결되면 시간도 절약되고
피로도 조금밖에 누적되지 않아
매일이 오늘 같았으면 하고 간절히 바랬습니다..
하지만 바램은 바람이고 저희 82클린은
어떤 상황에도 능력이 되는 한 책임감을 가지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열과 성의를 다해
노력하고 있으니 하수구, 싱크대, 변기 등
막힘 문제가 생긴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연락해 주시길 바랍니다!


